artist1001
4/10/2016
바늘이 천을 뚫고 지나가는 소리.
주로 작업을 할땐 음악을 틀어놓고 하는데,
요즘엔 정막하고 고요한 오로지 바늘이 천을 스쳐지나가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그런 작업 시간도 좋다.
모든 걱정과 세상의 잡음으로부터 나를 놓아줄 수 있기 때문에,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