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/21/2011

두려움, 가시,



두려움에 움츠리고, 가시를 곧추 세우고... 2011



점점 작업에 볼륨감이 심해지더니, 급기야 캔버스에서 떨어져 나왔다. 
몇년전부터 설치작업을 시도는 해왔으나, 
앞으로 본격적으로 해볼예정이다.
얼마나 또 많은 시간을 꿈틀거려야할까..
행복한 꿈틀거림이 이제 또 다시 시작되었다. ^-^


조만간 배경 다른곳으로 찍을예정~배경은 , 나의 고향에서~~@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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