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tist1001
7/28/2013
죽음, 그리고 다시 생명으로..
꽃이 도저히 만개할수 없을 것만 같은 이글거리는 태양빛 아래, 캄캄한 암흑속, 아주 좁은 동굴 속으로 침잠할수록,,
폭발하는 에너지는 하나 둘 모아져 결국 땅을 파헤치고 저 높은 하늘 위로 단단하게 피어 올라.
어느 누구도 결코 그 꽃을 쉽게 꺽어 버릴 수 없는 나, 죽음, 그리고 다시 생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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