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tist1001
1/28/2013
깊은어둠으로부터,
지금은 그때의 그 기분이 없지만 방금 촬영을 할때는 심장이 어둠에 감싸는 듯한 공포가 밀려왔다.
언제나 삶과 죽음은 내 삶에 공존한다.
날마다 벼랑끝에 서 있는 것처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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