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tist1001
1/01/2020
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
2020년 새해가 밝았다.
새해를 맞이하는 순간까지 고요히 작업을 하며 지냈다.
지난번에 했던 작품의 일부인데, 이 부분을 보며
찬양이 귓가에 맴돈다.
고개들어 주를 맞이해, 엎드리어 경배하며 찬양...
2020년 날마다 새롭게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감사하며
고요한 이 순간을 기록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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